제4장 사도들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킨 성경의 기록들

옛 언약의 상번제 제사가 사도들에 의해 새 언약의 상번제 기도시간으로 지켜지고 있음을 성경에서 확인해 보자.

【민28:3-4】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.

【행2:15】 때가 제 삼시니(비교 행2:1, 막15:25)
【행3:1】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쌔(비교 막15:34)
【행10:3】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
【행10:30】 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시 기도를 하는데

옛 언약의 안식일이 사도들에 의해 새 언약의 안식일로 지켜지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에서 확인해 보자.

【레23:2-3】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.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.

【눅4:16】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
【행17:2】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
【행16:13】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
【행13:44】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
【마12:8】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(비교 계1:10)

옛 언약의 유월절이 새 언약의 유월절로 예수님과 사도들에 의해 지켜졌음을 성경에서 확인해 보자.

【레23:5】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

【눅22:7-20】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
【마26:17-28】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
【고전11:23-29】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
【고전5:7-8】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.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

옛 언약의 무교절이 사도들에 의해 새 언약의 무교절로 지켜진 사실을 성경에서 확인해 보자.

【레23:6】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

【막14:12】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
【행20:6】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.

옛 언약의 초실절과 칠칠절이 사도들에 의해 새 언약의 부활절과 오순절로 지켜진 사실을 성경에서 확인해 보자.

【레23:10-11】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.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
【레23:16】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

【막16:9】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
【행20:7】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(비교 눅24:30-31)
【행2:1】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
【행20:16】 될 수 있는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
【고전16:8】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

옛 언약의 나팔절, 속죄일, 초막절이 사도들에 의해 새 언약으로 지켜진 사실을 성경에서 확인해 보자.

【레23:24】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찌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
【레23:27】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
【레23:34】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.

【요7:2】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
【요7:8-10】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……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
【요7:11】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
【요7:14】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
【요7:37】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